음?
그 선배가 그런 자리까지 올라갔었는지도 몰랐었지만,
어떤 발언이 이슈화 되고 있는 거,
뉴스 보고 암!!!!
헌데,
끈 빈약한 ( 어떻게 그 자리 올라갔는지가 더 궁금 )
부회장 떨군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님!!!!
양궁협회처럼,
학연,지연, 등을 벗어나서 선발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됨!!!!
양궁은,
과녁에 맞아야 점수가 올라감...
축구는,
판단하는 주체가 있어야 점수가 올라감!!!
팀워크가 잘 맞아야 점수가 올라감!!!
( 잘 뛰던가 말던가... )
눈으로 확연하게 보이는 것과,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 것과,
(팀의 팀워크와 개인기에 따른 분위기에 따른 좋은 점 나쁜점 등)
기타,
판단하는 주체(심사관?)의 개인적인 의견이 너무 많이 반영됨
축구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니까~~~
부회장님 의견을 보니,
최대한 중립적으로 의견을 표방하려고 한 것으로 보임.
단지,
성난 야수(관중... 그러니까 일반국민)에게는
좋은 먹잇감...
거기다가,
빽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