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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0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3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12/30 00:22:59
24세 딸이 11시 40분 영화를 보러간다고 하면
아빠 입장에서 말해주세요
애는 나갔습니다만
아빠는 위험하게 밤을 낮삼아 돌아다닌다며 짜증과 화를 내고
있어요
애가 일이 고되고 남친은 없어요
어딜가면 웬만해서는 거짓없이 엄마에게 말함
한참 놀아야 하는 나이인데 위험한 세상이란건 이해하지만 일만하는 아이 너무 답답하게 구속하는거 같아 숨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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