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무의식을 공격하지 말라

자유와 평등이 중요한 이유는 인류가 더 강해지는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사회가 더 강해지는 방향으로 발전을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강하지 못한 사회나 집단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군대식의 방식보다 자유와 평등이 더 강한 이유는 단기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찾아보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스파르타식이 더 강해 보이나 장기적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논리적으로는 위에서 말하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무의식을 이해하면 해석이 가능합니다.

무의식을 존중하는 방향이 아니면 무의식의 공격을 받는 결과가 일어 나게 됩니다.

사업적인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무의식을 존중하지 못하면 안된다는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작은 성공은 할 수는 있느나 큰 성공을 하지 못합니다.

크게 성공하고 싶으신 분은 무의식을 이해해야합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두가 부처"라는 말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의 존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에서서 종교적인 성스러움을 느낀다는 시를 본적이 있는데, 이것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의 성스러움으로 해석해봅니다.

어린 아이가 의식적으로 어른 보다 더 강하기는 어렵습니다. 

무의식은 우리가 해석이 불가능한 신적인 존재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간의 공통적인 하나의 매개체입니다.

타인의 무의식에 공격적인 행동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덕이나 종교에서 말하는 인간이 지켜야 할 것은 "타인의 무의식을 공격하지 말라."고 정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의식은 너무나 신비합니다.

고민해 볼 수록 재미있는 것이 많고, 결국 인간을 이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