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3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8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3/07 00:11:51
그러니까 나쁜놈 빼곤 평범한 우리 오유징어들
다들 건강하고 행복 하면 좋겠어요.
맨날 기원만 하고 절 챙기기도 힘든 저.
저는 아플때 악마와 싸우고 싶었어요.
악마와 이길정도로 강인한 존재가 되어
수문장 처럼 사람들을 지키고 싶었어요.
제 안의 악한마음이 형상화되어 절 괴롭혔거든요.
사랑하는 그대들 이 밤도 따스히 지나가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