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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4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9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3/03/20 08:59:41
친정엄마 모처럼 딸온다고 수육하고 삼계탕 해주셨는데
신나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그만..
집에 운전하고 오는데..
오한 발열 미식미식..
체했더라구요.
결국 소화제 먹고 뻗어있었는데..
아침까지 울렁울렁 미식미식..
ㅠㅅㅠ
오늘은 골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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