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인 주방용품중
후라이팬 궁중팬 오믈랫팬 는 완전 주물
국냄비 찌개냄비는 통주물인데 살짝 코팅있는 걸로 다 바꿔서
욕망이 다 채웠는데…
(겁나 할인할때 사서 생각보다 저렴히 샀어요 아울렛도 한몫 했구요
총 구매 비용이 200만원도 안들었으니… 몇달을 기다려 할인 시즌을 기다리는 나의 인내심…)
오늘 아침 갑자기 영감이 대장간 칼을 보여줬어요…
조셉조셉이 하찮아지는 이 아침…
이번달은 냄비 샀으니까
다음달에 김해에 대장간 가봐야지…
물욕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이야…낫들고 싸웠다는게 웃겼는데 대장간 낫 보니… 겁나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