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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토론을 요청한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5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yo1946
추천 : 2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3/29 13:49:33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토론을 요청한다.

똥개 방귀소리만도 못한 대통령 다짐에 대하여

내가 겪은 검찰 봉건시대 탐관오리 악행 그것이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앞에 다짐했던 것이 실천이 없다. 똥개 방귀소리만도 못하다. 연세대에서 서울법대에서 원하는 곳에서 공개토론을 요청

검찰총장시 우월적 지위 남용 엄단, 공정, 상식, 검찰의 병폐 무엇인가.

잘 안다. 조직을 이렇게--라는 다짐이었고 대통령이 되고나서 한숱갈 더 얹저 약자와의 동행, 숨소리까지 살피겠다. 민생을 살피느라 전부 국민을 희롱하는 짓이었고 똥개 방귀소리만도 못한 다짐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졸업식에 가서 기득권 어쩌구 하던데 검찰이라는 기득권을 악용, 가정이 인생이 찟겨진 피해 고통 시련 어찌할 것인가.

기득권으로 의도적으로 사기꾼 앞잡이짓 2건 겪었는데 첨부한 윤석열 대통령은 답하라.를 참고바랍니다.

세세한 것은 생략하고 대학교 총장 이놈에게 당하고 그래도 다른일을 하

려는 것을 사기꾼 앞잡이 검찰로 인해 완전 찟겨진 것으로---이렇게 확인해 보라하면 되었지. 끝없는 사기꾼 앞잡이 짓이 옳다는 횡포 공수처에 신고해 보아도 검찰이 넘기고 끝이다.

하니 이것들에게 검찰이라는 기득권으로 당한 피해,고통,시련 어찌 나 뿐이겠나.

대학교 총장 사기꾼 이놈 남 흉 잘보고 욕 잘하고 가짜박사 부산사회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인데 이런 놈이 대학교 총장 해 먹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여러범죄 2014년부터 검찰을 두드렸건만 사실상 거절로 방법이 없어 고소케 만들었더니 검찰이라는 기득권 악용, 두놈

사기꾼의 양심을 벗기려는 것을 막았고 또 공소시효 지나 죽어서 여러 가지 일을 막았고 막가는 행동, 사기꾼 앞잡이짓, 검찰의 횡포 이조시대 탐관오리 같은 악행 누가 책임질 것인가.

민생침해 가해자가 검찰인 것으로-- 그래서 윤석열의 다짐은 똥개 방귀

소리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 평생을 바친 이승만 이런분 만이 대통령으로 알고 지내왔는데 남들 다 가는 군대를 갔다 왔는가.

 

국가를 위해 깃발한번 들어본 일 없고--- 가짜박사증 휘두르고 대학교 총장 해 먹은 것이나 윤석열이나 그게 그것으로---

이짓 안하려고 경고문과 같이 노력했고 여권 국회의원실에 전부 확인 전화까지 했고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장까지 찾아갔고 그런데도 이짓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내가 아니라 억울한 외침을 외면한 것들인 것이며 나는 내 가족앞에 남의 돈이나 활딱거리고 징역이나 갔다오고 이런 가장이 아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불가피한 길인 것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질 해 먹겠다고 임기가 남은 총장직 그만두고 조상의 뿌리가 있는 충남 논산군 노성면 윤씨 종가를 찾았을 때 거기 윤 뭐라는 분이 선비는 나라가 어쩌구 하던데 그래서 나의 조상 뿌리도 같은 논산군 노성면 이라서 거기 사정을 좀 알기에 2021, 8월 내용증명으로 선비정신의 표상인 돈암서원 정신 질문은 본질이 퇴색될 것 같아 그만두고 대통령으로서 검찰총장으로서 기득권을 가지고 국민앞에 다짐은 실천이

없다. 똥개 방귀소리만도 못하다는 본문을 들고 연세대학교에서나 서울법대 학생들 앞에서 공개토론 요청한다.

서울법대를 공개토론 장소로 추가한 것은 윤석열이 질서 어쩌고 이것이 국가냐 했는데 사기꾼에게 나처럼 증거첨부 장부제출 하라 한것도 조작된 장부라서 제출치 않았는데도 사기꾼이 OK다는 1,2심 판사 고대,

서울법대 이것이 옳다는 대법원장까지 해먹은 양승태도 본 건으로 겪은

100여명이 넘는 판검사들 거의가 서울법대이고 헛소리 뻥뻥 윤석열이도

이것이 검찰이냐 5번을 보냈는데도 묵살하고 검사가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씹어돌린 한동훈 법무도 서울법대이고 돈 줄 것 없다는 영수증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허황된 이유를 만들어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사기꾼을 위해서라면 기득권인 검찰권을 악용한 사법질서의 근간을 흔든 검찰세계-- 따라서 한동훈 법무, 윤석열, 양승태를 불러 이것이 국가냐를 따져보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 사람들 그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아픈 못을 박았겠나 따져보기 위함이며--- 첨부 경고문과 윤석열 대통령은 답하라.

2023. 3.

부산시 수영구 감포로 8번길 19-2 105호 김용옥(010-359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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