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설에 대하여

미래에 대하여 어떠한 것이 정해진 것이 있다는 것이 예정설이다.

예정설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고정된 예정설과 변화하는 예정설이다.

고정된 예정설은 지금 이 시간에 내가 타자를 치고 있다는 것이 미리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변화하는 예정설은 목적이나 방향은 정해져 있으나 구체적인 것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동양 사상에 "천기가 변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양 사상을 근거로 하면, 변화하는 예정설이 맞습니다.

과학적으로 다르게 해석해보겠습니다.

별을 보고 천기의 변화를 말하는 것은 과거 위대한 천재들이 하는 말입니다.

천재들이 사기 또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신이 말한 거라고 하면 영향력이 적고 책임유무를 따져야 합니다.

특히 왕에게 내가 말한대로 하라고 하면, 이것은 하극상이 됩니다.

하극상을 피하는 방법은 별을 보니 하늘의 뜻이 이렇다고 해야합니다.

천재들의 사기 수법은 계속적으로 있었으며, 고전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천재들은 "하늘이 낸 사람"이라는 표현을 과거에 하였습니다.

결국 천재들이 말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기를 쳐도 하늘의 뜻(신의 뜻)에 맞게 쳐야 하는 것으로 결론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