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산업 혁명에 관하여

5차 산업 혁명은 인간에게 일어 나야 하는 혁명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인간이 변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인류는 존속하기 어렵습니다.

스스로 멸망시킬 만한 힘을 인류는 가지고 있으며, 서로 적대하고 있습니다.

태양계 밖에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한다면, 그 외계인은 평화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이유는 태양계를 넘어 올 정도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아직 멸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쟁을 쉽게 하는 외계인이라면 스스로 파멸했을 것으로 봅니다.

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내부를 단결시키는 방법은 고전적인 방식이며 현재도 유효합니다.

종교전쟁, 이념전쟁에 이어서 부를 얻기 위한 전쟁으로 이어 지고 있습니다.

종교전쟁과 이념전쟁에는 전쟁 승리후 얻을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것이 목표였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외부의 평판까지 포함할 필요는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후 인간의 노동력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요리하는 로봇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운전을 대신하는 것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후 인간 존엄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기계보다 생산력이 낮게 평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로 생산성이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기계는 사유재산을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성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봇이 생산하고, 로봇이 전쟁을 하고 ....

결국 인간이 필요하지 않는 세상이 효율성이 높습니다.

이런 세상의 끝은 인간이 사라지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미래가 현실이 될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로봇이 전쟁을 하기 때문에 인구의 증가는 불필요합니다.

많은 로봇을 만들고 보유하는 나라가 강한 나라가 됩니다.

국가가 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기업이든 단체든 전투 로봇을 많이 보유할 수록 강해집니다.

지구의 자원은 서로 전투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 소모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은 핵폭탄 같은 것에 의해서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인류가 계속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5차 산업 혁명은 인간에게 일어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