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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7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프톱바에서★
추천 : 2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3/05/20 01:47:10
저는 7년 동안 84번의 월급을 받으면서 뭔가 짜릿한 기분 좋은 감정은 없었던 것 같아서요..
그냥 월급 들어오면 기계적으로 부모님 용돈 일부 드리고 일부는 월급통장에 일부는 파킹통장에 일부는 개인저축연금에 일부는 주식을 사거든요. 아무런 감정없이 월급을 쪼갭니다. 오히려 월급날 할 일이 생겨 귀찮은 느낌도...
흠.. 드라마나 영화 보면 직장인이 엄청 힘들어하다가도 월급 들어왔다는 알람 보면 기운내는 게 사실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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