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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관련 기억에 대한 고민
게시물ID : freeboard_2007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개발자
추천 : 1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5/23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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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무의식 관련 기억에 대한 고민


소리나 사진 같이 저장하는 것을 의식의 영역과 무의식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설명했습니다.

데이터 저장 능력을 의식과 무의식이 별도로 가져야 하느냐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습니다.


무의식의 동작은 의식으로만 관찰 해야하기 때문에 컴퓨터 공학적인 입장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의식은 완전히 독립적인 시스템이 아닙니다.

무의식이 동작을 해야 의식이 동작 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은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OS이며, 의식은 무의식에서 동작하는 APP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APP은 독립적으로 모든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OS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APP에서 독립적인 메모리를 사용하려면 OS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인간의 경우 의식이 하나이기 때문에 무의식에서 데이터 저장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다는 표현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의식은 무의식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이미지 처리를 무의식에서도 하고 의식에서도 하는 것보다, 한쪽에서만 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무의식이 제공하는 화면을 의식에서 관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의식은 무의식에 과거의 기억의 이미지를 요청합니다.

요청에 따라서 무의식은 의식에게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의식은 화면을 보듯이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의식과 상관없이 이미지 처리가 가능한 것은 무의식입니다.

동일 기능을 의식에 넣는 것은 설계상 오류입니다.

이미지 처리 시스템은 어떻게 보면 의식 시스템 보다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사고 시스템에 대한 것이라 허황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 상으로 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됩니다.


"의식은 무의식의 기억 저장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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