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를 20년이란 세월 동안 봐와보니까 

메뉴판에 게시판이 낙엽이 차곡차곡 쌓이듯 하나하나 추가되어오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참 다양한 게시판이 있고 이 것들은 삼단형태로 전부 풀어놓아져 있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좋을지 모르나 용이성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아쉬워서 글을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현 오유의 상단 삼단 메뉴판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오유바보님에게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