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남 홍수 때도 묘하게 책임회피 하더니
이태원 때도
스페인에 가서 뻘짓하고 자기 홍보하다
사고 당시 서울시청에 없었다는 이유로
이태원 사건 책임에서 비켜나갔네요 그러고 보니.
지금 일본에 가서 무슨 뭘 홍보한답시고 가서 있는데
굥교롭게도 딱 서울에 집중호우 예상시기와 겹치네요.
서울시장이란 놈이 맨날 어떻게
재난이나 사고 위험 시기에 꼭 자리를 비우는지...
장마철 기간에
서울시청에 없고 다른 나라에 무슨 행사 같은 걸로
계속 나가 있을 것 같은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서울시장이란 놈이 책임지고 서울시의 실시간 상황을 살필 생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