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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팔리는 쪽의 글을 쓰는 것 보다 제 스타일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13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5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3/09/07 20:39:49


팔기 위해 글을 쓰는 행위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쓰다보니 제가 추구하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 쓰는 것 보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쓰는
쪽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교도 중요하고, 남들 보기에 재미있어 보이는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역시 마음이 닿지 않으면
글이 잘 인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택했습니다.
쓰고싶은 이야기를 제 문체로 써 보자고요.
역시 사람은 쉽게 바뀌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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