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달리기를 해보고 싶은데,
전에 부상을 당한 적이 있고,
아직 다 낫지 않아서,
지금은 그냥 슬슬 뛰는 것만 하고 있음.....
달리기에 목매는 이유는,
자전차로 내 숨이 찰 정도로 하려면,
다른 라이더를 막, 막, 앞질러 가며 달려야 됨....
하지만,
운동장에서의 달리기는 누군가를 앞지르지 않아도,
숨이 팍팍 참...
예전에(한두달 전 )
100미터 달리기식으로 달려봤는데,
운동장 3/4 뛰고 나서(축구장)
가만히 서서,
숨쉬는데 배가 아픔 !!!! (근육통)( 이런 경험 처음 )
숨을 안 쉴수도 없는 노릇이고~~~
예전에 봤던 한 설문조사!!!!!
숨이 차도록 운동해본적 있는지,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라는 조사~~~
내가 숨이 차도록 운동하려면,
달리기 혹은 등산 또는 자전차 이빠이 빠르게 밖에 없음... ( 그외의 운동은 요즘 안해서.. )
그런데,
달리기는 조금만 빨리 뛰어도 숨이 차는 운동이고,
걸리적거리는 것도 없고..(?)
그래서 유산소 운동으로 최고로 침...(개인적인 생각 축구장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