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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게시물ID : freeboard_2014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9/16 18:59:33
내 나이 낼 모래 쉰인 것은,
오래전부터  밣혔고,
여성과의 관계(?)
죄책감 때운에 접근 안하는 것이지,
  모르는 거 아님!
방울달고 다니는 거 우습죠?

 현실은,
내 집 비밀번호!
공용정보데요!
나만 내 혼자 아는 것 으로 알았었지요!

 비 온 후,
물길튼는 흙장난에,
 어느누가 나와 같이 놀아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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