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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먹는돼지★
추천 : 5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9/23 18:13:22
아무도 내 사정같은거 안알아줄때
그때 사회가 이런거구나 느낌…
kt콜센터 다닌적 있는데…
확실히 이것저것 잘나와서
(kt 통신사면 매달 만원인가 통신사비 할인 나옴)
몇달 다녔거든요
원래도 지각은 인생에서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딱 한번 아슬아슬하게 출근 한 날,
하필이면 차 놓치고 지각 한 날
제대로 현타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내가 차 놓치건 말건
더 일찍 나왔어야 했고 내 사정은 사실상
어디까지나 내 사정이지.. 핑계였단거 안 뒤부턴
진짜 눈에 불켜고 다녔…
지금은 거기 그만 뒀지만 그 충격은
가시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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