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온종일 놀아서 즐거운 명절인데
출퇴근 왕복4시간 + 일
보다 힘든? 연휴 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쉬니까 느끼는게
역시 집과 회사는 가까워서 아이랑 보내는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로 넘어가게되는...
다행이 이번주에 새로운분 들어오신다니..
이분 정착하면 퇴사하기도 좋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