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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6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6년생베드로
추천 : 0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11/01 20:57:05
 너무 어린 여자애들이,

 찝쩍거리니,

 내 동갑내기(?)들을 자동적으로 멀리하게 되는 ㅋㅋㅋ

 

 뭐,

 노래주점에서 접근하는 여성분들 

 딱히 호감도 안 가기는 하지만...

 ( 노래주점에서는 보통 내 자리 혹은 무대 그 둘 외의 자리는 안 감.. )

 ( 초대도 안하고.. )

 

 오늘(?)

일련의 사건...

 매우 후련해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왜 내게 관심을 가지는지가 더 궁굼해서 계속 여쭤본 것이였었을 뿐~~~

 관심이 있었다면, 에초 이런 태도를 보여주지 않았겠지...

 태도가 싹 바뀐 것을 보니,

 내 정보를 어느정도 케치 하신 듯... ( 오유에서???? )

 

 내 정보를 궂이 까발리고 싶지는 않은데,

현재 흘러가는 상황이,

 어린 아해들이 워낙 근처에서 눈치를 줘대니,

  내나이 또래(?)는 나이 많다고 내가 신경도 안 쓰게 되는 불상사가....

 

 술 안 먹는 날이 적은 내가,

왜 이리 어려보이는 것인가???

 ㅋㅋㅋ

일단, 액면가?(얼굴이 그렇고. )

 단백질 보충 계속 해줘서 그렇고,

 유산소 운동 을 비롯해서 근력운동 및

 메가지 운동.. ( 머머리 예방운동)

  해서 그렇겠지...

 

 다른 사람 운동하는 것에 비해서 내가 빡시게 운동하는 건 없는데....

차이나는 거 꼽자면,

 딱 하나..

러닝 머신 시속 9~10키로 설정하고 5~10분정도 뛰는 거...

 이정도 속도로 뛰는 분들 보기 힘듬... ( 젊은 분들도 이정도 속도는 힘들어함.. )

 

 내가 젋게 사는 건가???

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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