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이펙트(일종의 애니메이션 만드는 툴)을 공부하려고 킴. 막힘. 아빠한테 심부름 제의가 들어온거 생각나서 함. 다시 공부함. 핸드폰케이스가 눈에 보임. (지금껀 옆구리에 뭘 못매다는 스타일) (눈에 보이는건 핸드폰고리 걸 수 있음) 앗 저거다 싶어서 핸드폰케이스 바꾸면서 키링 달 수 있는걸 찾음. 그러다 아 나 에펙 켜놨지 하고 다시 들여다봄 막힘..
케이스 옆구리에 작은 머리고무줄 달면 되겠다 생각함. 행동으로 옮김. 잘 넣고 키링 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