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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0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7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01/25 02:17:01
꿈을 꾸고는 눈물을 흘리면서 깨버렸습니다..
..


잠이 안올거같습니다..
하필 꿈을 꿔도..허어..
아마도 소중하다고 생각되니
이런꿈을 꾸는거겠지요..

애기들이 약하다고 느낄 때엔
아이들이 꿈에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신랑이 대상입니다..


문득 신랑의 향취가 그리워..
옆에서 자는 신랑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아이 꾸룽네. 똥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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