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집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와인병 깨다가 손베여서 지금 병원치료 받고 있는데

며칠이면 될거라 생각했던게 2주가 걸린다고하네요

회사에서 2월중에 퇴사하겠다 말했는데 지금까지

2월에 출근을 못했고...

다시 출근하면 바로 퇴사한다 말해야하는 형국이고...

아는 형님이 상무로 계시는 곳이라 눈치도 엄청 보이고..

아 2024년 시작이 엉망인만큼 그거 10배 100배 잘풀릴거라 믿어봅니다

돈 많이 벌면 오유에 맛있는 거 나눔 엄청 할거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