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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먼데요?
게시물ID : freeboard_2020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카타우
추천 : 4
조회수 : 11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2/11 21:45:19
차가운 불입니다.

거기에 달을 담아 마시지요.

-비형 스라블,  "눈물을 마시는 새"중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눈마새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

ps. 새는 4마린데, 과수원 습격하실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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