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비뇨기과 의사라고 글 쓴 거 있지 않았나요?

그 글 보고, 수가 현실화 관련 논의 중에서 "의사 실제 노동 가치 산출" 관련에서 의사들이 배째라 시전한 거 말할까 했는데, 스크롤 쫙 내려보니 다른 분이 이미 언급한 것 같았고...

그 이외에도 일반의에서 바로 성형외과 넘어가는 이유 중 하나가 , "공장화 - 대리수술" 관련 등등도 있지만.

"관광사업 육성" 이라는 명목 하에 쏟아지는 수많은 산업 장려금도 있는 등등도 있는데, 이런 부분 쏙 빼놓고 무조건 수입 적다 운운하면서 버티는 것 또한 가식일 뿐이라는 것 등등 말입니다.

"싯가" 취급하면서 버티는 것 자체가 정말...

이따가 다시 제대로 흝어보자고 생각하고 와보니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 그 글 살아있거나 아카이브 떠놓으신 분 있으면 좀 알려주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