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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릏게 빨리오면 좀 민망한데 참을수가 음써서 (오늘이 지나면 짜칠께요)
게시물ID : freeboard_2022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뚜기순후추
추천 : 14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4/03/16 23:33:44
하아 일단 정리부터
임청하님 아 닉억죄거 지금까지 적용되는것도 너무 저는 구식같아요
암튼 나 나갈께 하며 쓴글 …지금은 무색하고 얼굴 뻘겋지만

자게에 매번 그렇듯 부모가 나한테 이렇지만 나는 부모가 소중해요 
어떤 남자를 사랑하는데 그는 내가 소중하지 않아요
매번 달리는 글이 안쓰러워 제가 제 태생부터 그지같았단 이야길 6회에 갈처 말했어요
제가 태어나 100일도 안되어 추운겨울 문앞에 버려졌거듣요
근데 어느날 부모에게도 천대받고 언니도 소중하게 대하지 않아 칭얼거리는 아가씨가 있어서 항상 제가 아니야 우쭈쭈 했는데
레즈는 이래서 안돼라며 비하글을 썻길래 니가 매력이 없었나바 했는데 그아가씨가 니가 생모한테 버려진 것도 그럼 니탓이지 했어요

그래서 나가는 마당에 아 너 조심해라 한미디 한게 님에게 위협이 됐나본데… 제가 옹졸한 인간이긴해도 막 드릏진 않아요 ㅋㅋㅋㅋ
그걸 또 글에 올려서 어떤분이 이래저래 했다 하고 제맘처럼 올랴주셔서… 저는 술마시는중 울고 술깨고도 울었어요 고마워요


나는 낮짝없이 어제 나가 오늘오냐 하시겠지만…

길떠난다고 둬 안둘아보나요 제 발자국 본다는게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 야 니가 뭐라고 싶어 세상에 탈회했다고 석달은 꺼지라는글에 영감님 이름으로 가입했어요

글이 길어 2부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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