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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3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5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04/05 12:47:58
오늘 전철에서 옆에 앉은 남자가
기침도 많이하고 자꾸 정신사납게 행동하길래
눈치는 안줬지만
좀 싫은얼굴로 조용히 입을 삐죽거렸는데..
궁시렁대진않고요...
옆에 저를 부르더니
"죄송합니다 제가 감기 걸려서 ㅠㅠ"
라네요...엄청 미안해지네요...
요즘 여러가지로 신경 날카로워졌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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