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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키
게시물ID : freeboard_2023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12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4/04/14 12:03:42
어젠 어깨가 아파서 밤새 뒤척이다 늦잠을 잤어요.
고소한 냄새가 나서 눈을 떠보니..
신랑이

"일어나쪄? 오븐스파게티 다 돼가~(^^ )"

곧 땡 소리가 나서 음식이 나왔어요.

먹음직스러운 로제 스파게티!
아..역시 신랑하나는 잘얻었어요~~!






^^~






아..이 시-키 다이스키 이거 크림 안넣고 휘핑크림 넣었네..
아..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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