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24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카타우
추천 : 4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04/26 10:24:48
시골집은 방파제 바로 옆, 파도소리가 들리던 집이었습니다.
방파제 너머론 백사장이 있었고,
조개가 참많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오셔서 물놀이보단,
저녁 거리 채집을 하셨던거 아닌가 싶긴합니다.
지금은 길이 생기면서 없어져서 참 아쉽습니다.
지금도 있으었면 펜션이라도 하나 지으면 딱인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