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병역 문제가 저렇게 까지 대서특필 될 일인가 기본적으로 의문이 든다.
뭐 전체 병역의 1/3을 뺴먹었니 109일을 출근 안했니 어쨌니 하는데,
그럼 뭐 부실 복무 일수만큼 채워서 다시, 하지만 좀 빡세게 하면 될 일이 아닐까 싶고
근본적으로 아는 인맥 기획사 다 동원해서 집단적으로 일을 저지른거였으면, 2/3의 성실한 복무는 굳이 했겠나 싶다.
그렇다면, 센터장이나 이런 사람이 뭐 대충 아프다 하면 안와도 된다 그러고 오늘 기분이 좀 그렇다 그러면 굳이 출근하지 말라 그래서
내가 보기에 송민호도 원래 그런 분위기인가? 싶으면서 속으로 좀 찜찜해도 그래도 되나보다 하면서 드러 눕게 된게
생각보다 일수가 많아진 것 같은데, 이게 몇일을 언론사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한 일일까.
이거, 내가 너무 언론사를 싫어해서 드는 생각이려나...
아니면 워낙 군대를 어떻게든 이악물고 뺴 먹으려고 들었던 온갖 연예인 놈들을 다 봐서
그래도 군 복무는 하고 봐야 하는 분위기라 갔는데, 사복 요원이 쉽다 쉽다 이야기는 들었지만
출근을 1/3을 안해도 되는건지까지는 몰랐던 순진했던 청년이, 찜찜함을 가지고도 얼렁설렁 했던게
저렇게 직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만한 큰 문제로 부상되는게 가엽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