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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향숙이ㆀ★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9/16 08:30:12
17:00 엄뉘랑 XXX일루 잠ㅅㅣ 말다툼;;;
19:00 퇴근
20:00 문뜩 열쇠를 집에 놓고온걸 깜빡함
20:10 열쇠집 아저씨 불러서 문열라고 시도
20:30 아저씨 도저히 못열겠다고 가심
20:40 다시 회사로 감 [엄뉘랑 나랑 같은회사]
21:10 회사 도착하기 2분전 엄뉘 퇴근하심;;;
21:40 겨우 나가는차구해서 집으로 감
22:10 집에 도착
22:15 열쇠는 들어가는데 돌아가지는 않음 =ㅅ=
22:20 열쇠아저씨 찾아 돌아댕김
22:40 못찾음 =ㅅ=
22:50 다른집에 전화 [주무시는거 출장나오게함;]
23:00 보조키를 뜯어냄;;;;
23:50 새걸로 달았음
=ㅅ= 엄뉘한테 욕 겁나게 먹고 열쇠 새로 단거 내가 돈 다내고;;;;
진짜 한밤중인데 주민들 항의 않들어온것만해두 다행;;;;;
앞으로 열쇠 가방에 달구댕겨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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