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귀염둥이 이름은
민 요놈ㅎㅎ
나이는 이제 곧 한살..
터키쉬 앙고라 수컷 인데..혈통이 있다!!!순종이다
6달째에 중성화 수술을 시켜서 애는 못낳는다고하더라는.(더헙-_-...)
그래서 먹는것만 무지밝힌다는-_-...
별명이 식신이다 -_-사람밥먹을때 밥달라고하니..
아침에 학교갈땐 자명종같은거 필요없이
고양이가 알아서 깨워줘요~-_- 손으로 얼굴 만지고
핥고(엥?)고양이 혀는 껄끄럽던데..
사람 깨울땐 부드럽더라..사람혀처럼말이죠 (우웩-_-)
여튼..키우는 사람있으면 각자 정보좀 나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