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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38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5/30 17:43:10
혹시 그대들은 경험해보았는가..?
아무리 열심히 잘 하려고 해도 그것이 오히려 수렁에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때
뫼비우스의 띠처럼 도저히 출구도 없고 한길만 쭈욱 파고 들기도 하는데 도저히 가망이 없을때
음.. 어떤 비유를 들면 좋을까나...
10이 목표인데 8까지만 가면 다시 1로 시작되는 그런거
아마 내 일생이 그런가보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너무 심해서 사주까지 봐봤드만....
=ㅅ=;;;
에효... 말해 무얼해
몇일째 잠도 안오고... 심란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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