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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왜사냐고 묻지를 마라..
게시물ID : freeboard_239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6/07 20:29:03
작년 이맘때..

어느 여인에게 (덧 전뉴라고 혹할정도의미모는 글세..얼핏보면? 이지만 그냥 그럭저럭 생각해보면 별로 꿀릴것이 없는정도의 미모) 처음만난 자리에서 그녀에게 콜라를 엎은일 이후

1년만에..

내 방에다 콜라를 엎었다...

그것도 똑같은 패턴인 "어잇쿠야 손이 미끄러졌다"...

얼핏보면 그리 큰문제는 아니겠지만

실은 이거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심각한 문제다.

여튼 좋아하는 시럽콜라를 엎어서 기분이 완전 #ㅃ$쑈ㅃㄸㅆ$#5 되었다가 

추후에 생각해보니 좀 이거 문제가 잘못하면 엄청 커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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