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재밌는게 많네요.
오늘 51화 짜리 두 개(카르마, 손수건)랑
앙상블을 보는데 그냥 내리 컴터앞에 앉아서 계속 봤네요 ㅋ

파란 웹툰은 꼭 중소 CPU업체 같아요 =-=;;
지금은 없지만 예전엔 여러 CPU업체가 있었죠.
그러나 인텔, AMD에 밀려서 걍 ㅂㅇㅂㅇ =_=..
게다가 물량 + 최근에 들어서 질로 승부하는 네이버가
예전엔 그냥 깡패클럭으로 승부하다가 아키텍쳐승부에 나선 인텔하고 참 닮았고
예전엔 선전하다가 갑자기 최근에 들어서 ㅂㅈ되는 것도 다음이랑 AMD랑 같고
(물론 AMD는 페넘2를 내놓긴 했죠. 2월 20일아 빨리 오렴 *-_-*)


여튼 오늘은 짤방 하나 건져서 참 기분이 좋은 날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