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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대한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듣고 싶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347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다리아져씨
추천 : 7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6/26 21:25:19
저는 약 5년을 좋아했습니다.
물론 고백한 후에 여자애가 남겨준 세이클럽 타키의
어떤 내용물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파 혼자서 패트소주의 반이상을 넘게 마셔보았고
기숙사 2층에서 뛰어내려 술을 마시러 간적도 있습니다.
노래방도 혼자 가봤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잊혀지더라고요
님들도 그런 경험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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