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집안 욕은 해도 남이 우리집안 욕하면 화나는건 당연하지않나요?

유치하게 "니네는 우리나라 욕안하냐?" 물론 나중에서야 공개 된 글들 보니 조금 안타깝긴하지만

자신의 경솔(?)했던 잘못들 인정하고 탈퇴와 귀국을 결정한 재범이에게 박수보내는건 맞아도

네티즌 전부 싸잡아서 머라고 하는건 좀 웃기다고생각합니다! 빽가 기사도 봤는데 그사람 웃긴게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들었던 사람들이라고했는데 그때 그사람들인지 어떻게 알죠? 결론적으로 네티즌을 향한 소리

같은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참여정신가지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고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걸

로 알고있는데 오해했다구해서 사람을 죽일듯이 달려들었다는 표현도 잘못됐다고생각합니다. 네티즌의 오

해로 자신의 이미지 실추 시켜서 힘들었다고 해놓고 네티즌을 사람을 죽일듯이 달려들었던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게 네티즌이 자신을 오해했던거랑 머가 다른가요? 공인이면 공인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