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있는데 주변에서 살인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겁니다... 근데 이 사람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깐 괜히 무서워 했구요... 그 사건들을 조사하던 형사인가 탐정이...그 사람을 의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나중에 엔딩이...그 무서워 하던 사람이 이중인격같은거라서 자기가 죽이고 기억을 못하는 거 였어요...
이게 유명해서 한국어로도 번역되서 많이 팔렸다고 햇거든요... 근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안습니다...ㅡ_ㅜ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그때 읽을때는 영어로 된걸로 읽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