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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관련 정리글입니다.(부족한건 인중없는아이님께서)
게시물ID : freeboard_411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미인H_S
추천 : 21
조회수 : 128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3/29 19:43:12
안녕하십니까
구미인H_S입니다.
이번글은 정리한것입니다.
(부족한부분은 인중없는아이 님께서 정리해서 올려주실겁니다.)
처음 시작은 대백에서 모두 만나
4시에 모두 만나서 바로 술을 마시러갔습니다.
모든 정모의 처음은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남자5명이서 칙칙하다
그래서 여자를 2명 데리고오겠다 해서
참가하신 두분이 모시러 가셨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이신 두분이 추가로 참가하셨습니다.
계속 술을 마시다가 직장인 한분은 참가비 만원을 내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또 여자모시러간분중에 한분(인중없는아이친구분)께서 술이 많이취하셔서
인중없는아이님께서 모시러 가셧습니다. 그렇게 이자리에서는 3명이 남아있었죠.
그리고 그 사이에 또 늦게 오신한분은 다시 참가비 만원을 내가 갔습니다.
그렇게 두명이 남게되었습니다.
그리고 9시반쯤 여자분들 모시러간 세분이
정모 장소로 오셨던거같더라구요 
입구까지왔는데 다른 여자분이 바로앞에있는데
그 자리로 가자고 하더랍니다. 인중없는아이님과 친구분이 아니신분이었습니다.
그냥 친구 술이 취해서 인사드리고 정모비 내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모비를 자신이 내겠다며 가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겠다고하자 표정을 굳히면서 
자기 정모비도 내겠냐면서 그냥 자신이 돈낼테니 가라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후에 다시 들어오셨는지 이 전에 들어오셨는지는 얘기를 해도 잘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한분이 잠깐들어오셨다가 돈뽑으로 가신다고 하고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중없는아이님쪽으로 난독증(주최자)이 전화를 하여 어디냐고 물어보자
다른 한분이 내신다고했다고 하자 알겠다며 끊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전화는 안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10시쯤 슬슬 일어나자고 하자 좀 앉아있자고 했습니다.
잠시 화장실간사이에 난독증은 사라진후
전화를하자 잠시 바람쐬러간사람
하지만 가방은없고 아무런 연락도없네요 현재까지 없습니다.
그리고 제 카드로는 긁은돈 9만8천500원입니다.
그리고 5만5천원정도가 가격표와함께 있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부족한부분은 인중없는아이 님께서 추가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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