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제가 개념없는지 몰랐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428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05 03:58:57
그러나 저보다 개념없는 동생이
저에게 하는 짓거리를 보며.
아..내가 이래서 개념없단 소리를 듣는구나 싶었죠.
많이 배우고.

태도를 수정중.
나이어린 무개념은 결국 쫓겨나고...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알라면 자기 같은놈을 만나봐야하는게 정답인듯.
어웈..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