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흔하게 말하는 불법복제 예전에는 빽업시디라 불리는것을 두어번 사보긴 했지만 대부분 정품게임으로 구입을 했었습니다 가격대가 높다보니 쥬얼게임도 많이 샀죠 뭐 알바를 좀 하다보니 게임사는거야 어렵지 않았죠 그나마도 온라인게임에 빠진이후로는 거의 안샀지만요 ㅎ 제일 열받던건 정품산고나니 부록으로 주더라는 ㄷㄷ 어스토니시아스토리,포가튼사가,프로토코스,워크래프트1,2,확팩,토탈어나일레이션1,2,f-14,3x3아이즈흡정공주 만파식적,홍길동전,디아블로1,2,확팩,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커맨드앤컨커월드와이드와퍼,윙코맨더3, 어스2140,심시티3,버추얼시티,코룸1,2,3,낚시광,에이지오브엠파이어등... 나머지는 기억이 안나 집에가서 책장을 열어봐야 알겠네요 ㅎ 불법복제가 심하니 뭐니 해도 정품구입 유저도 만만치 않게 많은데 말이죠 근데 게임을 사면서 느낀건데 플레이용보다는 소장용이라는 의미가 더 강한것 같아요 많은 수의 게임이 사놓고도 제목을 기억못할정도로 플레이를 할 의욕을 못느끼고 싸다는 이유만으로 산것도 꽤되거든요 미션 같은 게임이 그런쪽에 속하죠 ㅎ 정품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실행조차 안되는것도 좀 있더라구요 ㅋㅋ 못말리는 탈옥범은 그래도 재미나게했는데 좀 짧고 어려운걸 제외하면... 18금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등급을 받은게임이죠 지금에 이르러서 불법게임에 손대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참 궁금하네요 돈이 되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