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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평가좀 해주세요 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496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맛피자
추천 : 0
조회수 : 11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09 13:29:20
제가 친구들이랑 릴레이소설을 쓰고있는데...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한번 보고싶어서여 ㅎㅎ

친구한테는 올려본다고 말해놨고...

쓰다보니까 병맛으로 되가던데

한번 봐주시고 평가좀 해주세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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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로이드

때는 려신력 31년

대륙의 국가중 제일의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도킨 제국의 한 농촌 마을.

그 농촌 마을에서도 구석진 곳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여기는 농촌 구석. 초로의 노인과 미남자가 나란히 서서 감격에 찬 눈빛으로 인간과 비슷한 한 물체를 바라보고 있다.

"이제 드디어...!"

"예. 드디어 입니다. 마스터."

"우리의 평생을 바쳐서 만든 휴머노이드! 으으.... 이 기쁨을 참을 수가 없구나!"

말을 마친 노인은 기쁨을 참지 못하였는지 자신의 연구결과를 꼭 끌어안았다.

그때

쿠당탕

"왠 놈이냐!?"

"본좌는 국정원 요원. 자네의 발명품은 우리 제국에 위해가 되니 압수를 해 가야겠다."

"뭐라고? 이런 미친놈들! 이게 몇년의 시간을 소비하여 만든 연구의 산물인것을 모르는게냐?"

"으으으... 문답무용!"

슈왕!

노인의 말을 들은 국정원 요원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는지 노코멘트를 외치며 휘황찬란한 자신의 검을 휘둘렀다.

"끄아아악!"

애초부터 체력이 약해보였던 노인은 괴한의 검을 피하지 못하고 단말마의 비명을 외침과 동시에 명계로 발들 내딛었다.

"마스터! 이자식! 잘도 마스터를..!"

"하하하핫! 피를 봐야 정신을 차리다니... 멍청한 노인이로군..."

"이 이자식! 마스터를 욕하지 마라!"

부웅!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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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이로 10화정도 만들어놨는데여,,,
완결은 아직 안나궁
저랑 친구랑 둘이 만들어서 저희끼리만 보기도 점 멋하구,,,

그래서 한번 올려보는데 눈에 거슬리신다구 댓글 달아주시면 지울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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