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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18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6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02 19:50:59
20대에 정말 힘들었던 유재석의 과거를 알고,
무한도전 마지막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핑 돌았다.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다.
처음 듣는 싸이의 노래를 듣는데 몸이 움찔거렸다.
싸이는 어쩌면 흥신일까?
어떻게 이토록 흥겨울 수 있을까?
모두 노래.
노래의 힘인데,
하. 참. 마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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