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까지 가버려서 너무 감사하네요.
그까지 갈 줄 알았다면 좀더 이쁘게 글을 적을껄 하는 후회가 막 듭니다 ^^;
아 댓글에 메일 적어주신 분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두서없이 막 손가는데로 적다보니 개소리가 많습니다.
메일 확인 하시라고 글 적습니다.

그냥 평소에 제 생각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괜히 일 키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만에 하나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내일이 더 행복한 오유인이 됩시다 ^^

보내드린 명단.
 별헤는밤
 숯총각
 kikikikihihi
 아비아
  과일소주
  초콜릿거울
  행운스토리
 강당
 badastarcra
 하늘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