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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무고죄.txt
게시물ID : freeboard_568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야꼬추왕
추천 : 2
조회수 : 77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25 00:40:57
애기를 시작하자면


때는 2009년 추석지내고 이틀후에 일어난일이다

그때 내여자친구가잇엇다 그당시내나이 19살 여자친구18살이였어

자랑은아니지만 만난지3개월됫을때쯤이였을꺼다 추석보내고 돈여유있어서 재밋게놀다가 부모님이 오늘못들어온다고

알아서 자라고하길레 여자친구한테 같이 우리집에서자자고했지 그래서 같이우리집에서 자다가

자연스럽게 포풍쎾쓰햇다 그리고나서 그다음날 밤늦게까지놀다가 개 집보내고 나는 집들어와서 씻고

개한테 문자로 헤헤 어제보니까 **이 귀엽더라 다음에는 꼭 콘돔껴줄께 걱정마 ㅋㅋㅋ 라고보내고나서 잠을잣어

근데 자고일어나니까 개가 자기엄마가 지잘떄 문자온거봣다고 그래서 걸렷다고 어떠케하냐고 문자왓더라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가괜히그런문자보내서 이렇게보내고나서 개한테그이후로 연락이없데?그래서 아엄마가너무화나서

폰정지시켯나보다 나중에 개친구한테 연락하자 싶엇지 그날은 그렇게 자다가 아침7시쯤이였나?

전화가오더라 모르는번호로 그래서 난 내친구중에한명이 자기친구한테 자주폰빌려서 나한테연락한적이잇어서 순간적으로 아 그색기네 싶엇는데

혹시모르니까 누구세요 하니까 **아 집이니? 하길레 네 근데누구세요 아~나 **경찰서 형사야 잠깐문좀열어봐 해서 무슨일이신데요?하니까 몰라서물어? 빨리문열어봐 하더라


나는잠결이고 영문도모른채 문을열엇더니 바로형사가와서 수갑을채우려고하더라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시발좆됫다햇는데 방금일어나서그런지

오줌이존나마렵더라고 그래서 아잠시만요 오줌만싸고올께요 하고 오줌싸고 옷입고나오는데 와그날따라춥더라

어쨋든 차타고가는데 무서워서 저..집갈수있어요?하니까 형사가 솔직하게만말하면 그럴수도잇지 하더라

그리고나서 경찰서도착해서 바로 조사하는데 이상한 독방?비슷한거로 끌고가더라 녹화되는곳으로

어쨋든 내가물어봣지 제가왜온거냐고 그러니까 너 **알지 네하니까 개가강간으로고소햇다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개빡치더라

그래서 막항변을햇지 아니여자친군데 무슨 강간이냐고 개우리집까지 지발로온거라고 그러니까 조사해보면알겟지 하면서

막물어봐 그래서 나는 묻는말에만 대답햇지 결국 다조사끈나고 나는 엄마한테 연락해볼라고 폰꺼내니까 그걸뺏더라?증거품이레

그러면나는 어떻게엄마랑연락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잇다가시켜줄꺼라네 그리고나서 지문을 존나찍어대 그리고 어쨋든 그리고나서 형사과?거기 대기실인가뭔가 거기에있는데

그냥잇기도좆같은데 그밑에랑 한쪽손이랑 수갑으로연결시키더라 그리고 밥먹으라고 준거보니까

냄새는존나맛잇겟어서 와 맛잇겟다 해서 딱열어보니까 어머나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김치,단무지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입먹다가 도저히 시발 못먹겟어서 그냥안먹엇어 그리고 3시간은기다린거같네..

형사과안에있는 강력반으로 들어가서 다시 조사좀받다가 엄마랑연락해보래서 엄마랑전화하고나서 입감어쩌구하는거 


쓰더니 나를유치장으로 데리고가더라 나그떄솔직히기분좋앗어 왜냐면 대기실에잇엇을떄 너무너무심심햇거든

어쨋든 유치장들어가니까 금속탐지기?그걸 몸을 싹훑어보더니 그때내가후드티입고잇엇는데 후드티모자쪽에 끈빼버리고

유치장딱들어갓지 우앙 나그떄좀신기햇어 어쨋든 져녁을먹는데 와 이번엔 국까지줌 마싯쪙하면서먹고나서

좀잇다가 잠을자려고 하니까 담요랑 베개주더라 근데 와시발 그베개 원단이 대충그런거야

쇼파잇잔아 그런재질인데 와얼마나사람들이안씻고 썻으면 반짝반짝하더라 개기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는시발 존나쩔고 어쩃든잠은자야겟으니까 잠을자고나서

유치장면회가왓는데 엄마랑아빠가오더라 엄마가 변호사알아보고있으니까 좀만기달리레

그래서 넹하고 그다음날 대충 또조사받고 유치장에서 존나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억울한거야 시발

그래서 유치장에 책있거든? 그거달라고해서 억지로 몰입도안되는거 억지로억지로 몰입하면서 봣는데 왜냐면 안그러면 미칠꺼같아서

어쨋든 그러다가 그날이였나 그다음날이였나 영장실질심사를받으러 간데 그래서 와어쨋든 밖에구경할수잇겟구나

해서 기분좋앗지 그리고 법원가니까 아직내가 변호사가없으니까 국선이있는데 그국선이 존나배정받은사람이많나봐

한사람씩가서 상담받고 공판하는식인데 변호사한테물어봣어 내정확한죄명이뭐냐고 그니까 강도강간이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물어봣지 냉정하게봣을떄 저 나갈수있을꺼같냐고 그니까 힘들꺼같데 어쨋든 영장실질심사받고

또유치장에갇혓지 그리고나서 영장실질심사 결과언제나올려나 목빠지게기다리다가 잣는데

그날새벽에 유치장 그 경찰들이 떠드는소리가들려 강간어쩌구하는게 왠지나한테하는소리인거같아 그래서

영장결과나왓나요?하니까 영장이떨어졋어 라더라?나는순간적으로 떨어졋다길레 아 기각당햇구나 그랫는줄알고 그럼저왜안풀어줘여?

하니까 영장이발부됫다고 하던데 와그떄 기분진짜개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헬이였다

어쨋든 그리고내가 경찰서에온지 일주일정도잇엇나 검찰에송치됫다면서 나를 검찰서로 끌고가더라

정확히기억나네 서울중앙지검 이였어 거기딱가는데 바로검찰한테가지않고 또유치장같은데에잇더라

그래서기달리는데 시발거기가따뜻해서그런지몰라도 발냄새가 씨발아오 


어쨋든 점심시간되서 밥먹는데 그밥은 경찰서에서 싸주는밥으로먹는거야

근데 와 그떄나너무열받은데 우리경찰서는 밥+김치+단무지인데 서초경찰서는 무려햄도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어쨋든 그렇게또 존나기달리다가 내가가만잇는데 너는왜들어왓녜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물려서왓다고 하니까 그사람들이 개쪼개더라 너도 존나불쌍하데 ㅋㅋㅋ 왜냐면 내가 잡혓을때가 한참 조두순으로 씨끄러울때엿거든 어쨋든 한 3시간기달렷나? 검사 만나러갓지 만나고 또조사가시작됫어

처음에는 검사가아니고 수사관 한테 조사받다가 내가 혐의를 전면부인하니까 검사가와서 직접조사하더라

그러다가 또안되겟는지 내일보자면서 구치소로 갓어나는 서울구치소였어 근데서울구치소라면서 왜 인덕원에잇는거냐 ㅡㅡ어쨋든

구치소에가서 앉아잇다가 이름불르면서 본인확인하고 그다음에 옷을다벗으레 벗엇지 그리고나서 무슨이상한곳에 앉으레

무슨이상한기계에다가 삼선슬리퍼가붙어있는 그런이상한거였어 앉으니까 내후장이 카메라로다보이네 ㅡㅡ시발 내청년막 어쨋든

그리고나서 샤워하고 밥을주는데 와무려 구치소는 생선조림도나온다!!하면서 내가맛잇게먹엇지

냠냠 그리고설거지를하레 그래서대충하고 나서 그식기들 잘가지고잇으레 그래서 그거잘가지고잇는데 죄수복을주더라

근데어떤사람은 파랑색 어떤사람은 갈색으로줘

그래서 옆에사람한테 왜저는갈색이에요?하니까 파랑색은 이미형을받은사람이고 갈색은 재판을받고잇는사람들이레 그니까 파랑색은

벌금안내서온사람들이레 아그렇구나하고 하는데 뭐이상한 하얀색에 숫자가써잇는걸주더라?그걸받고나서 방배정을받는데

내가 1번방이레 그래서 들어갓더니 와시발 독방 ㅡㅡ

한평정도되보이는데 거기에화장실이랑다잇더라 성인남자세명이누우면 꽉찰정도크기였어

딱들어가는데 개심심한거야 미치겟어 어쨋든 곧잘시간이라서 잠을자고

그다음날아침에바로 검찰서로갓지

조사받으러 처음에는역시 수사관하고 하다가 검사랑 바꾸는데 와시발 검사 심문이 어떤식으로 하는지아냐?

그냥 한 20~30개씩 다떠보는식으로 물어봐 그러다가 그중한개라도 대답이이상한게잇으면

다른거다버리고 그한개만 집요하게파는식이야 검사랑 조사 2시간넘게받으니까

진짜 머리속이 하애지고 아무생각이안나더라 와시바ㅓㄹ 


그게진짜멘붕이야 어쨋든 난끝까지 무죄주장하면서아니라고햇지

그리고나서 또구치소로들어가는데 이번에도 좀늦게와서 곧잘시간되서 잠자고

그다음날 면회가왓는데 엄마가왓더라 엄마가 딱오자마자 우는데 와개슬픔 ㅜㅜ

영화처럼 구멍송송나고그런건아닌데

완전히 칸막이로 방음처리다되잇고 마이크로말해야 들릴수있는그런거

어쩃든 엄마가 변호사 부장검사출신으로 구햇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하더라

내일 변호사님이 접견하러온다고햇으니까 그렇게알레 그래서 네하고 또방에들어가니까

와개심심 ㅜㅜ 그리고배고픈데 벽에뭐써잇더라?종이로 근데 구치소내에서 물건같은걸파는거야!없는게없어!!!

라면,햄버거,음료수,과자,약 기타등등 다잇더라

그래서 엄마가넣어준 영치금으로 대충 먹고싶은거 주문시키고 그다음날받아서먹으면서 시간때웟지

그리고 변호사접견을하는데 변호사가 다시처음부터 사건을물어보네 ㅡㅡ 그래서 또존나길게말하다가

변호사가 이렇게물어보더라 그동안 사귀고있던거 증명할수있냐고 그래서 나는 통화내역이나 문자내역보면 알수있다고

하니까 변호사가알앗데 그리고나서 그다음날 또 검찰조사를받는데

이번에는 그년을만낫엇나봐 그래서 검사가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크고 개는작은데 어떻게니말을믿겟녜 와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빡쳐가지고

변호사불르라고 변호사오기전까지는 아무말않하겟다고 하니까 변호사가오더라(사실변호사부른건 또 멘붕올까봐 무서워서그런거야)


그렇게변호사랑 조사받고나서 또구치소들어가서 잇다가 구치소에서 이상한게 매일아침마다 내체온을검사해

왜그런가햇더니 신종플루때문에 청소년은 일주일간 독방에넣는데 그래서 일주일후에 본방으로가는데 


거기사람들이 왜왓냐고물어보더라?그래서 죄명은강도강간인데 나는억울하다고 해서 또내애기를주저리주저리햇어

근데 거기에사람들보니까 한명은 살인으로왓더라 물어보니까 자기가술취해서자고있는데 어떤사람이 아리랑치기할라고하길레 존나때렷더니죽어잇더래

어쩃든간 그렇게구치소에서 좀오래잇다가 이주후였나 뭐하나가날라오더라 재판부배정을받앗데 그리고 공소사실어쩌구하면서

떠들어대는데 와시발 내애기는 다빼버림 100% 그년애기만 실어버린거야 근데다행이 강도부분은빠져잇더라 강도들어간게 경찰서에서

내가이렇게물어봣어 내가 강간이라면 개랑하고나서 나화장실간사이에 개가 신고안햇겟냐고 물어보니까 개가 니가핸드폰 들고잇어서 못햇다고

햇엇데 와시발빡쳐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다행히 강도부분은 빠지고 청소년성보호법?이랑 강간이있더라

그리고 재판부가 합의?몇부였더라..기억도잘안나네

어쨋든 서울중앙지법으로배정됫지 


그렇게잇다가 변호사접견좀하는데 변호사가 그쪽에서 합의보자고 제안을햇데 그래서 어떻게생각하냐고 하길레 나는 절대하지말라고 내가 죄를짓지않앗는데 무슨 합의냐고 하고 그렇게 내가구치소들어간지 한달쯤됫나 한달반쯤됫나

첫공판이야 와그때존나개떨렷지 법원밑에도 가두는곳잇더라 어쨋든 거기에서기달리다가 딱들어가는데 진짜시발영화처럼

와 사법부포스쩔어

세명판사가 딱잇고 내옆에변호사 맞은편에 검사 그리고 판사밑에쪽에 이상한사람들

어쨋든간 검사가 공소사실하면서 왈라왈라 떠들어대

나그때개쪽팔리는줄알앗다 시발 뭐라고하고싶은데무서워서 뭐라고는못하겟고 어쨋든간

그렇게나는 끝까지무죄주장하고 내가 개랑연인사이였다는증거로 통화목록이랑 문자내역들 주고 


그렇게첫공판이끝낫어 또돌아갓지 그리고나서 2주후쯤이였나 일어나자마자 보통점호를하거든? 근데 


그날따라 안오는거야 앰뷸러스는오고 그래서 무슨일인가보니까 어떤한 사형수가 고무장갑에 목매달고 자살햇데

와그래서 사형수가잇긴잇구나싶엇지

어쨋든간 첫공판한지 3주후에 다시공판하고 변호사랑검사랑 존나막뭐라뭐라하는데나는무서워서 땅만보고있고

엄마는 저기앉아서 울고있고 어쨋든 그리고나서 결심공판을하는데 진짜너무억울해서 최후진술인가변론인가 그떄

만약에 진짜 제가강간이였다면 개가 자기발로 우리집까지 올리가없지않느냐 그리고 3개월동안이나 사귀엇는데

강간이 말이되냐..이런식으로 애기를햇지 그리고 또구치소들어가고 그리고나서 한달후쯤이였나 선고날이레

그래서 딱들어가니까 판사가 그전말은 너무어렵고 오래되서기억안나고 어쨋든 무죄라는것만 딱기억나더라 와근데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개좋앗어 Ya feel so good!!!!!!!!!!!!!

실실쪼개면서 나는기달리고잇는데 내옆에서기다리는애는 훌쩍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보면서 더실실쪼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선고전에 미리구치소에말을하나봐 내가 무죄받자마자 바로 옷가지들주더라 그래서옷입고나왓지

와 딱나왓을떄그기분 니들을모를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좋앗어

그리고나서 변호사랑같이밥먹고 기분좋게 집으로가는데 엄마가고소를준비중이레 무고죄랑 그년엄마가 우리엄마한테전화로

욕을존나게햇나봐 그거녹취해서 그렇게 민,형사상으로 고소한데

그래서 아그렇구나싶엇지 어쨋든 열받는건 엄마가 공인중계사 라서 미래를보고 투자한 땅이잇는데 급전이필요하니까

그걸팔고 변호사비를 댄거야

어쨋든간 그렇게대충마무리되고 무고죄받아서 그년은 서울가정법원 소녀부로 송치되서 보호관찰받앗고

그년엄마는 벌금받앗다네

그리고 딱집에처음가고 일주일간을 밖을못나갓다

그냥나가기가싫어지더라 어쨋든간

그리고나서 작년 봄이였나?어떻게 연락이닿아서 내가물어봣지 너왜그랫냐고하니까 엄마한테 순간적으로 거짓말한다는게

그렇게햇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떄 뺨쳐버리고싶엇는데 참고 그냥 모른척하면서살고잇다

어쨋든 그런의미에서 나는 부러진화살 개씨발 뻐큐머겅ㅗ 두번머겅ㅗㅗ

사법부짱임

아참그리고 사건번호는 너무오래되서까먹기도햇고 신상문제때문에 공개안할레



세줄요약 


1.씨발전여친이 섹스하고 엄마한테걸렷는데 지엄마무서워서 강간당햇다고함

2.나는시발 유치장+구치소 토탈 거의 3개월정도?를 구치소에서썩음

3.하지만무죄 그리고 그년은무고죄로 그년애미는 뭐더라 협박죄?몰라시발어쨋든 고소미해서 역관광시킴


일베펌


그냥 엄마가 무서워서 강간죄로 고소ㄷㄷ;;  이런일은 여자가 남자는 뭐든지 받아줄꺼야라는 ㅄ같은 마인드

가 무의식에 깔려있을때 일어날수있는일인것같다 암만 18살이라도 강력범죄로 고소당하는게 얼마나 스트레

스가 될지 모르는 나이는 아닐텐데. 암튼 무고죄로 당한 사람들얘기는 들을때마다 짜증.

나지만 난 다 읽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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