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은 아~~~까 재우고 라스~ㅋ 보고 집안일 대충 해놓고 씻고 오유하다 이젠 자야 할것 같아 누우려고 하다 꿈에 빠진 작은...이 아이들을 바라 보며 문득 생각이 듭니다.. 모두 잠이 들수 있도록 허락된 시간.. 욕을 들어먹는 정치인들도..수천억대 자산가도 똑같은 모습으로 입을 벌리거나 코를 골며 인생의 쉼표를 찍는 밤....
우리에게 공평한 것이 시간 만이 아니길.. 우리가 늦었다면 적어도 이 아이들에게만은... 시간과 함께 기회 란 것도 공평하게 돌아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