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 돈을 현찰로 주면 더 좋아하긴 하겠지만,
예전부터 반지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맨날 낚시 다닌다고 신경 많이 못 써주고...
현찰과 반지중 많이 고민하다가 반지를 해줄려고 하는데, 이런거 고르는데는
감각 0% 입니다. 감각 있으신분 도움 좀 받고 싶습니다.
반지가게 가봐도 뽐뿌만 심하고 인터넷 다시 찾아보면 값어치 없다...
그렇다면 금으로만 하는게 좋겠지만, 그건 좀 아닌것 같고..
스타일은 자잘한게 많이 박혀있는걸 좋아합니다.
네모난판에 작은게 많이 들어간 스타일 좋아합니다.
추천을 좀 해주시고, 거기에 따른 반응을 좀 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여자친구라고 적었지만.. 애 엄마구요..
결혼도 했습니다.
추천 많이 부탁합니다. URL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광고도 상관 없습니다.
반지는 오래 안끼고 2~3년 끼고 팝니다...
그러니 팔때 손실 적은것으로... 부탁합니다. 굽신굽신
PS : 밑에 사진은 아들놈이 실내 놀이터가서 사귄 여자 사람.. 말트는데 5분 걸림.
님들도 주위에 여자 사람 많으니 말문 먼저 터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