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쪽에서 피자셔틀하고 있습니다.  번화가에 자리잡고 위치도 버스정류장,지하철역이 10m안에 있어 특정공휴일엔 어느곳이나 그렇듯 시간볼세없이 바쁘지요.

 

여러분은 배달할때 어떻게 주행하시나요..?

 

저는 셔틀할때 인도주행,역주행,신호위반을 하지않습니다.    (공간되는 갓길주행은 합니다만.. )

 

거지같은 약속시간제도가 있어도 전 이런거 개의치않고 신호지키면서 갑니다. 피자가 식지않게 배달하면 된다는 주의라서..

 (피자가 늦게나오거나 배달이 밀려 늦게출발한거 아니면 왠만해서 예정시간안에 배달됩니다.)

 

배달을 저와 직원1명이 하는데 후.... 이넘의 직원쉐리가 자기를 배달가게만들면   넌뭐하다 이제오냐며 짜증을 냅니다.. 전 이말들을때마다 이사람이 절 못미더워하나 생각합니다..

 

제가 이유를 설명한바 "차가 밀리고 갓길주행을 하려해도 주정차된차들이 있어 지나갈수가 없었다." 라고하니

 

이 미친생퀴가 인도를 타고 가라네요.    아놔신발. 이넘은 정직원 입사할때 무슨교육을 받고 일로 와서 알바에게 위험한 주행을 시키는걸까요..

 

알바를 살인자로 만들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