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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여친에게 돌직구 던진 썰.
게시물ID : freeboard_619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느님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15 22:58:21
지금은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난 헤어지고도 연락을 좀 잘 하는 편임. 헤어진 사이지라 전 여친이 누굴 만나던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연애한다 그러면 좀 질투가 나는것도 사실임. 얼마전 남친이 생겼느니 요즘 살이 빠져 비키니도 입을수 있다느니 살살 염잘을 지르는 거임. 그래서 순간 미쳤는지 이렇게 말함. "비키니? 뭐 난 너 벗은것도 다 봤는대." 신고했음 잡혀갔겠죠??;;;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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