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추석이 지나가고, 벌써 2012년이 지나가려고 손을 흔드려고 하네요.
2012년 슬픈일들 힘든일들, ㅇㅁㅂ과 모두모두 회색 연기가 굴뚝에서 날아가듯이 소멸되었으면 합니다.
10월3일은 개천절입니다.
국경일인 만큼 너무 휴가처럼 보내지마시고, 국가에 대한 생각도 조금이나마 하시면서
피로도 풀고,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