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 하는데 거울을 보니
머리 스타일이 더 손 댈 필요가 없을정도로 잘 정돈돼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파트 현관을 나오는데 엘리베이터가 '땡~ "8층입니다." 드르르륵..'하면서 제 앞에서 문이 열리는거에요.
근데 아무도 안타고 있었음. ㅎㅎㅎ
그리고 제가 건너는 횡단보도에서 제가 앞에 가자마자 초록불이 들어왔음. ㅋㅎㅎㅎㅎㅎ
역시 사람들이 19금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어!